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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동문(스마트콘 대표이사) 65주년 기부릴레이 참여

작성자손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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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에서 배웠습니다 세 번째 주인공 개교65주년·통합원년 기념 발전기금 5백만원 기부 ㈜스마트콘 김종현 대표이사(행정 93)가 개교65주년·통합원년 발전기금 5백만원을 기부했다.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는 5월 12일(화) 본관 2층 총장실에서 김종현 대표와 정대화 총장, 정의용 사회협력부총장, 방정균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김 대표는 “특별한 기회로 개교 65주년 기부릴레이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고 더 많은 동문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대표가 이끌고 있는 스마트콘은 2011년 설립 이래 모바일 상품권 유통을 기반으로 모바일 핀테크 분야에서 성장해 나가고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 통합플랫폼 구축, 기업용 모바일 쿠폰 발송 서비스 제공, 전자지갑 결제 플랫폼인 스마트 플러스 앱을 출시하고 O2O(Online to offline) 결제 시스템의 대중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문의: 발전기금팀 033-738-7662)

상지대,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로부터 마스크 2천장 기증 받아

작성자손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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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로부터 마스크 2천장 기증 받아 5월 11일 오후1시 총장실에서 전달식 진행, 한의과대학생 실습용으로 사용 □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 한의과대학 학생들의 실습용으로 사용할 마스크 2천장을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백종수)에서 기증했다. 기증식은 5월 11일 오후1시 상지대 총장실에서 백종수 원장과 정대화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 기증받은 마스크 2천장은 한의과대학 재학생들의 병원실습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 백종수 원장은 “대면수업으로 인한 학생들과 대학 관계자들의 걱정과 염려를 덜어드리고자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 쾌적한 강의 환경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 총장은 “최근 대면수업을 시작하면서 이런저런 고민이 많던 중에 마스크를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고,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강원지역 의료산업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인환 동문(강원미래산업㈜ 대표이사) 발전기금 기부

작성자손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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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미래산업㈜ 김인환 대표이사(행정 78)가 개교65주년·통합원년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는 4월 29일(수) 본관 2층 총장실에서 김인환 대표와 정대화 총장, 공제욱 교육부총장, 정의용 사회협력부총장, 방정균 대외협력처장, 송영수 전국대학노조 상지대학교 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2003년부터 유류, 가공, 제조, 부동산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김대표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이상 고액 기부자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강원 38호로 가입하는 등 꾸준한 봉사와 기부등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김 대표는 “대학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총장님을 비롯하여 대학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지역과 대학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 총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모교사랑으로 학교 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만큼 학생이 안전하고 쾌적한 대학 환경을 구축하고 다방면의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문의: 발전기금팀 033-738-7662)

김길선 동문과 테니스 동호회의 기부 이야기

작성자손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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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선 동문, 장학기금 기부에 이어 발전기금 1백만원 기부 5개 테니스 동호회, 발전기금 5백4십만원 기부 2020년, 개교65주년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모금캠페인에 다양한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김길선(동물자원학과 03)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강원도 지회장과 원주시민이 모여 활동하고 있는 5개의 테니스 동호회(정인,송암,까치,교동,이귀선 님) 일동이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상지대학교는 모교와 지역 대학의 발전을 위해 캠페인에 참여해 준 기부자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지난 4월 16일(목)과 22일(수) 상지대 본관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김길선 동문은 개교65주년 모금 캠페인을 통해 발전기금 1백만원을 기부하고 매년 후배 양성을 위한 동물자원학과 동문회 장학금 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하는 등 대학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성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모교의 발전을 위해 함께 뜻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지대학교 테니스장을 이용하며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는 5개의 테니스 클럽에서도 개교 65주년을 기념하여 테니스장 환경개선을 위해 지원하고자 뜻을 모아 5백4십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정대화 상지대 총장은 “모교에 대한 사랑으로 한결같이 성원해 주신 김길선 동문과 지역 대학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원주시민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상지대학교는 교육혁신과 사회협력을 더욱 사명으로 삼고 기부금은 대학발전을 위해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문의: 발전기금팀 033-738-7662)

전산망 고도화 위한 9억1천2백만원 상당 장비 기증식 개최

작성자손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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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웰시스템·㈜코어엣지네트웍스, 네트워크 장비 기증 지난 4월 7일(화) 학술정보원 5층 네트워크 장비실에서 네트워크 장비 기증식이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글로웰시스템 곽도식 대표이사, 곽희준 사업본부 이사, ㈜코어엣지네트웍스 오홍석 대표이사, 조환철 부장과 정대화 총장, 공제욱 교육연구부총장, 정의용 사회협력부총장, 방정균 대외협력처장, 정현숙 학술정보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인터넷 네트워크 제품 및 솔루션을 개발᭼제조하는 ㈜코어엣지네트웍스와 우리대학 전산망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는 ㈜글로웰시스템은 이날 기증식에서 상지대학교 전산망 고도화를 위해 9억1천2백만원 상당의 네트워크 장비를 기증했다. 곽도식 대표이사는 “1998년 상지대학교 전산망 구축사업에 참여하며 20년 가까이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오다 올해부터 전산망 유지보수를 담당하게 됐다.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성장하고 있는 대학의 모습을 지켜보며 대학 운영과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오홍석 대표이사님과 협의해 기증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홍석 대표이사는 “곽 대표님과 네트워크 장비 기증 논의를 하던 중 올해 개교65주년 모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더할나위 없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기증 장비가 대학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개교65주년 모금사업에 각계 다양한 인사들께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기증해주신 장비를 잘 운용해 대학 전산망 안정 및 고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문의: 발전기금팀 033-738-7662)

개교65주년 모금 캠페인 기부 행렬 [상지의 비상을 응원합니다.]

작성자손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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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정보통신㈜, 민생경제연구소 연이은 기부 물결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는 지난 4월 2일(목)과 4월 3일(금) 본관 2층 총장실에서 정대화 총장, 정의용 사회협력부총장, 방정균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개교65주년·통합원년 기념 모금캠페인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원주 소재 전산장비 유지·보수 업체인 세광정보통신㈜이 65주년 기금으로 3백만원을 기부했고 우리 대학 초빙교수인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과 홍준의 운영위원, 홍성일 운영위원이 민생경제연구소 이름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겠다고 의사를 밝히고 3백만원을 기부했다. 안진걸 소장은 “구성원의 노력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민주사학으로 힘차게 발돋움하고 있는 상지대학교의 개교6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상지대학교의 미래를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정 총장은 “개교65주년과 통합원년을 기념하는 모금캠페인은 65년을 지나 100년의 새로운 역사를 향한 마중물 역할이 되어 줄 것 같아 기대가 크다. 앞으로도 상지대학교의 힘찬 도약과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발전기금팀 033-738-7662)

여주로타리클럽 정병성 前 총재 장학기금 기부

작성자손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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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매 학기 도시조경인테리어과 장학기금 200만원 기부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올바른 인재 양성 당부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는 3월 26일(목)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정병성 여주로타리클럽(국제로타리 3600지구) 前 총재, 김의환 여주로타리클럽 회장 등 관계자와 정대화 총장, 공제욱 교육부총장, 정의용 사회협력부총장, 방정균 대외협력처장, 조우 입학홍보처장, 이창환 환경조경학과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장학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국제적인 봉사단체로 잘 알려진 로타리클럽의 3600지구 前 총재를 역임한 정병성 기부자는 최근 3년간 상지영서대 도시조경인테리어과 이창환 교수를 통하여 매 학기 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1백만원씩을 지원해 왔고 통합 후에도 매 학기마다 환경조경학과 재학생 1인과 도시조경인테리어과 잔류 재학생 1인에게 각각 1백만원씩 장학금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기부 의사를 밝혔다. 기부자는 “대학의 총장과 교수들께서 학생들의 지성과 인성 교육에 더욱 힘 써주시길 당부드리며 상지대학교가 중부권 명문사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정 총장은 “우리 학생들을 위해 오랜기간 지원해주신 기부자의 뜻을 받들어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대학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문의: 발전기금팀 033-738-7662)

허진석 원장 한의과대학 장학기금 기부

작성자상지대학교 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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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는 11월 21일(목) 본관 2층 총장실에서 허진석 원장(경희튼튼한의원), 우영균 부총장, 이상혁 학생행복처장, 한의과대학 박해모 학과장, 권보인 예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허진석 원장은 성실하며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한의과대학 재학생의 학비 지원을 위해 500만원을 기부하였으며 재학생 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허 원장은 2001년 한의과대학에 입학하여 학업을 마친 뒤 현재 경기도 부천에서 경희튼튼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우리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여 한방면역학을 연구하는 등 한의학 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허 원장은 “후배들이 훌륭한 한의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기쁘게 생각한다. 지금은 선배들의 지원을 발판삼아 열심히 공부하고 졸업한 뒤에는 후배들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영균 부총장은 “동문들의 발전기금 참여는 항상 뜻깊고 감사하다. 후배 양성을 위해 선뜻 장학금을 기부해준 허진석 원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후배들을 향한 지원이 헛되지 않도록 인성과 역량을 모두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상지대학교 발전기금은 동문, 지역사회, 교직원 등 다양한 참여를 기다리고 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전액 대학 내 교육 인프라 구성과 학생 장학금, 학술연구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2019. 11. 25. 상지대학교 홈페이지 > 홍보센터 > 메인뉴스)

에스원건설(주), (주)서하 김동필 대표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작성자상지대학교 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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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는 11월 18일(월)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정대화 총장, 김동필 대표, 건설시스템공학과 김상호 학과장과 교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건설업체를 운영하는 김동필 대표는 2016년 우리 대학 건설시스템공학과로 편입 후 현재 대학원 과정에 재학 중이며, 건설시스템공학과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하여 써 달라며 학과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김동필 대표는 “상지대학교로 편입 후 지금까지 많은 혜택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학교를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지도교수님과 논의 끝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과 발전기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후배들이 좋은 교육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건설업계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대화 총장은 “최근 동문과 재학생들의 기부 참여가 늘고 있어 총장으로서 매우 감사하다. 동문과 재학생의 기부가 늘어난다는 것은 애교심과 후배들을 향한 우애심이 없으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재학생과 동문의 학교 사랑이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학생이 행복한 대학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생활과학산업학과에서 제자이자 후배들을 가르치고 있는 김희성 동문(가정학과 97)도 월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모교 사랑을 실천하며 학교 발전을 위해 마음을 더했다. (2019. 11. 19. 상지대학교 홈페이지 > 홍보센터 > 메인뉴스)

총학생회, 댄싱카니발 상금 등 학생이 만드는 장학금 기부

작성자상지대학교 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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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는 11월 8일(금) 총장실에서 정대화 총장, 유수정 교육연구처장, 정성열 학생행복팀장과 공감 총학생회(총학생회장 박형준) 임원 및 댄싱카니발 학생 대표 기획단이 참석한 가운데 6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상지대 총학생회는 지난 9월 총학생회와 태권도 시범단, 문화콘텐츠학과 댄스동아리 B.I.D로 구성된 ‘Sangji Univ.’ 팀으로 2019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 참가했다. 작년 수상에 이어 올해도 대학부 우수상(1등)을 수상하며 상금 400만원을 수여받았고 대동제 축제 수익금 200만원을 더해 ‘학생이 만드는 장학금’으로 총 600만원을 기부했다. 박형준 총학생회장은 “2020년 상지대학교와 상지영서대학교가 하나의 통합 상지대학교로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자 댄싱카니발에 출전하게 되었다. 참가 학우분들이 방학 내내 땀 흘리며 연습한 결과 우승하게 되었고 우승 상금과 대동제 수익금으로 학생이 만드는 장학금을 기부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장학금은 꼭 필요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대화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방학 내내 땀 흘려 준비한 만큼 댄싱카니발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두었고 열심히 기획한 대동제에서도 수익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본다. 기특하게도 특별히 마련된 재원을 선뜻 장학금으로 기부하며 솔선수범해 보여준 나눔을 통해 구성원들도 크게 감동할 것”. 이라고 전했다. 상지대학교 발전기금은 동문, 지역사회, 교직원 등 다양한 참여를 기다리고 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전액 대학 내 교육 인프라 구성과 학생 장학금, 학술연구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2019. 11. 11. 상지대학교 홈페이지 > 홍보센터 > 메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