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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실현의 선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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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28. [강원도민일보] 원주시 ESG민간협의체 '온기동행' 4차 협약
  • 작성자박영민
  • 조회수115
  • 원주시 ESG 민간협의체 ‘온마을 기후위기대응 동행(이하 온기동행)’이 최근 원주문화원 열린광장에서 열린 지구의 날 기념행사 무대에서 제4차 협약 체결식을 갖고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활동에 본격 나섰다. 이날 원주시를 비롯, 지역 기관·대학·기업 등 27개 참여 단체와 시민들은 204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참여 단체들은 협약에 앞서 대표 협의체 간담회를 갖고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원주시 감탄위크 실천단’ 운영, 기후위기 돌봄이웃 지원사업,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기획 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온기동행’은 지난 2022년 12개 단체로 출발, 현재 27개 단체와 96개 산하기관이 참여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지난 3년간 ESG 협업 프로젝트와 기후위기 대응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탄소절감 50t, 8828세대 지원이라는 성과를 냈다. 박현숙 명륜종합사회복지관장은 “ESG 경영은 단순히 선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원주시 전체에 선한 영향력을 미쳐 지역사회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원주시의 2040년 탄소중립 달성, 국내외 ESG 경영 모범 도시 도약을 위해 연대와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혜민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기사원문> 원주시 ESG민간협의체 ‘온기동행’ 4차 협약 < 기사 - 강원도민일보
2025. 3. 16. [원주투데이]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우리가 책임진다!"
  • 작성자박영민
  • 조회수188
  •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우리가 책임진다!" ‘탄소중립 서포터즈 2기’&hellip;28일까지 모집19~34세 원주 거주 청년·대학생 누구나 원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전용한)가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설 ‘원주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2기’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원주시 탄소중립 서포터즈는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주관 행사·교육 참여 ▷공공기관과 연계한 ESG 팀프로젝트 수행 ▷탄소중립 홍보와 네트워크 활동 등에 참여한다. 또한, 교육 기회 제공과 봉사활동 인증, 식사·활동비 지급 등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추후 우수 활동자로 꼽힐 시 표창장과 상금을 받는다. 원주에 거주하거나 소재 대학에 재학하는 19~34세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를 작성해 기간 내 이메일(0m1n@sangji.ac.kr) 제출하면 된다. 30명을 모집하며, 결과는 오는 31일 개별 통보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내달 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앞장설 전망이다. 전용한 센터장은 “이번 서포터즈 모집을 통해 청년과 대학생들이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참여하고, 이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모집 공고와 지원서는 원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738-8124(탄소중립지원센터) 출처 : 원주투데이(https://www.wonjutoday.co.kr) <기사원문> https://www.wonju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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